File:Musee du quai Branly exterieur.jpg, 프랑스 7구에 있는 민족학 박물관
캐 브랑리 미술관(자크 시라크)은 장 누벨이 설계해 2006년 문을 열었으며, 센강 왼쪽 기슭 에펠탑 근처에 자리한다. 주 전시관은 기둥 위에 놓인 긴 다리 모양의 건물로, 구불구불한 경사로를 통해 들어가며 외벽은 움직이는 나무 차양과 식물 벽으로 덮여 있다. 내부에서는 어둑한 통로를 따라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메리카의 가면과 조각, 의례 도구가 이어진다.
이 기관은 비유럽 문화의 인정을 옹호한 자크 시라크 대통령의 후원 아래 수년간의 계획 끝에 2006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컬렉션은 인간 박물관과 국립 아프리카·오세아니아 예술 박물관의 소장품을 통합하여 구성되었습니다.
박물관의 상징은 추피쿠아로 인형이며, 이름은 사업을 이끈 자크 시라크를 기립니다. 소장품 일부는 박물관보다 먼저 문을 연 루브르 상송관의 오대륙 갤러리에서도 전시됩니다. 2019년부터 큐레이터들은 식민지 시대에 확보한 아프리카 유물 4만 6천 점의 출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입구는 센 강변에 있으며 여러 지하철 노선으로 쉽게 갈 수 있고, 주변에 주차 공간은 제한적입니다. 건물에는 엘리베이터와 경사로가 있어 모든 층을 휠체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외벽을 덮는 800제곱미터의 수직 정원에는 약 150종, 15,000그루 이상의 식물이 자랍니다. 이 녹색 벽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며 자동 관개 시스템으로 관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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