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ig Neulós, 프랑스와 스페인 국경에 있는 산봉우리
푸이 뉠로스는 프랑스와 스페인 국경에 있는 산봉우리로, 해발 약 1,257미터에 이릅니다. 바위 표면은 결정질 편암, 점판암, 천매암으로 이루어져 있어 거칠고 어두운 모습을 보입니다.
이 이름은 1322년 문서에 라틴어 'Podio Nebuloso'로 등장하며 구름에 덮인 둥근 정상을 뜻한다. 능선은 옛 엠푸리에스 백작령과 로세욘 백작령의 경계였고, 1659년 피레네 조약 이후에는 스페인과 프랑스의 국경이 되었다. 국경 표지 위원회는 프랑스 중계 안테나 건설로 정상 부근 경계석이 몇 미터 옮겨졌다는 스페인 측의 이의를 접수했으며, 분쟁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이름은 카탈루냐어로, 1322년 라틴어 포디오 네불로소(‘구름에 덮인 봉우리’라는 뜻)로 기록되었다. 정상에는 마넬 코스타가 19세기 말 세운 현지 돌로 만든 피라미드형 기념물 토레 단 마넬이 있는데, 통신소 설치 때 철거되었다가 나중에 복원되었다. 알베라 소가 비탈에서 자유롭게 방목되어 능선을 따라 울타리가 있다.
정상에 도달하려면 가파른 지형과 바위 지면 때문에 좋은 체력과 튼튼한 부츠가 필요합니다. 여러 표시된 하이킹 코스가 다른 방향에서 접근하며, 노란색 페인트 표시가 길을 쉽게 따라갈 수 있게 해줍니다.
정상 근처의 격자 철탑은 루시용 지역에 방송을 보내는 텔레비전·라디오 송신소로, 전파는 북카탈루냐까지 미친다. 군사 시설이 아니다. 스페인은 송신소 건설로 국경 표석이 몇 미터 옮겨졌다며 국경 획정 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했고, 분쟁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옆의 피라미드형 석조 기념물인 토레 단 마넬은 19세기 말 마넬 코스타가 세웠으나 송신소 설치 때 철거되었고 나중에 다시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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