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itrios P., 그리스 크레타 이메리 그람부사섬의 난파선
디미트리오스 P.는 그리스 남부 펠로폰네소스의 기티오 근처 발타키 해변에 좌초된 난파선입니다. 오래된 화물선의 녹슨 선체는 모래사장과 수면 위 양쪽에 걸쳐 누워 있으며, 해안에서도 그 전체적인 윤곽을 또렷이 볼 수 있습니다.
이 배는 1921년 7월 7일 HAPAG를 위해 뤼베크-짐스 조선소에서 펜텔리콘호로 건조되었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 주인과 이름이 바뀌어 1922년 비르기트, 1928년 노르트도이처 로이드에 인수, 1946년 암피폴리스로 그리스에 양도, 1955년 에반겔리아로 매각, 1957년 디미트리오스 P로 개명되었습니다. 1968년 1월 8일, 그곳에서 폭풍을 피하려다 이메리 그람부사 만에서 좌초했습니다.
난파선은 크레타섬 북서쪽 이메리 그람부사의 만에 있으며, 그람부사 지역에서 배로만 갈 수 있습니다. 섬으로 이어지는 도로는 없습니다. 상륙은 파도 상태에 달려 있고, 녹슨 선체는 올라타지 말고 멀리서 바라봐야 합니다.
유령선으로 알려져 있지만, 난파의 실제 이야기는 훨씬 평범합니다. 선장의 병, 미납 채무, 그리고 폭풍이 겹친 결과였습니다. 이 배가 쉬고 있는 해변은 바다거북의 산란지이기도 해서, 방문할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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