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le of Athena Alea, 그리스 테게아에 있는 고대 그리스 신전
테게아의 아테나 알레아 신전은 6×14개의 기둥을 가진 도리스식 주랑 신전으로, 돌리아나 대리석으로 지어졌고 응회암 블록 기초 위에 세워졌다. 내부 셀라의 남북 벽을 따라 7개의 코린트식 반기둥이 장식되었으며, 동서 박공에는 스코파스가 만든 칼리돈 멧돼지 사냥과 텔레포스가 아킬레우스와 싸우는 장면을 새긴 조각이 있었다.
이 성역은 미케네 시대에 이미 존재했고, 기원전 7세기 말에는 목재 기둥을 갖춘 거대한 도리스식 신전이 세워졌다. 이 신전은 기원전 395년에 불탔고, 기원전 365년경 파로스의 스코파스가 대리석 신전을 설계했다. 이 신전은 도리스식의 마지막 대형 건축물 가운데 하나였으며 기원후 6세기 지진으로 파괴되었다.
‘알레아’라는 별칭은 아테나를 지역 여신과 결합시킨 것으로, 파우사니아스는 아페이다스의 아들인 영웅 알레우스가 신전을 세웠다고 전한다. 이곳에서는 알레아이아와 할로티아 두 축제가 열렸고, 후자는 스파르타인에 대한 승리를 기념한 것이었다. 파우사니아스는 스파르타인에 맞서 테게아의 여인들을 이끈 마르페사의 방패도 언급한다.
성역은 아르카디아의 알레아 근처 팔레아 에피스코피에 있으며, 고대 테게아의 남서쪽, 현대 트리폴리에서 약 10km 떨어져 있습니다. 1900년부터 아테네 프랑스 학교가 발굴해 신전 기초를 드러냈고, 고전기 신전의 대리석 블록이 지금도 현장에 남아 있습니다. 유적은 탁 트인 들판에 있으니 햇볕과 고르지 않은 지형에 대비하세요.
한때 신전 안에 서 있던 여신의 유명한 상아 조각상은 고대에 로마로 옮겨져 제국의 건물에 전시되었습니다. 이 이동은 이 예술 작품이 고대 그리스의 국경 너머에서도 얼마나 귀중하게 여겨졌는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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