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Agia Sofia, 그리스 모넴바시아에 있는 교회 건물
아기아 소피아 교회는 모넴바시아 상부 마을에 세워진 돔이 있는 십자형 비잔틴 교회입니다. 주실은 14미터 정사각형이고, 지름 7미터의 돔에는 16개의 창이 있습니다. 측면으로 밀려난 8개의 기둥 덕분에 신랑은 하나의 공간이 되며, 네 모서리에 예배당, 동쪽에 삼면 후진, 서쪽에 2층 낭텍스가 있습니다.
하기아 소피아는 1147년 노르만인을 격퇴한 뒤 모넴바시아가 바위 전체로 확장하던 1150년경에 지어졌다. 처음에는 파나기아 오디게트리아에게 봉헌되었다. 제1차 베네치아 통치기(1463–1540)에는 가톨릭 성직자에게 넘어갔고, 제1차 오스만 시기(1540–1690)에는 페티예 모스크가 되어 프레스코가 회칠되었으며 남서쪽에 미나레트가 세워졌다. 1690–1715년에는 다시 가톨릭 수도원 교회였고, 1821년까지 모스크였다가 이후 성 소피아에게 봉헌되었다.
처음에는 파나기아 오디게트리아에 봉헌되었으나, 1821년 이후 미나레트가 철거되고 기독교 예배가 회복되면서 하기아 소피아(거룩한 지혜)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12세기 제단의 프레스코화는 성 니콜라오스의 생애 장면을 그린 것으로, 1087년 이탈리아 상인들이 미라에서 가져가 바리로 가는 길에 모넴바시아 항구를 거쳤던 성유물과 관련이 있습니다.
교회는 모넴바시아 상부 마을에 있으며, 중세 정착지를 지나 도보로 오릅니다. 오르는 길에는 계단과 좁은 통로가 있습니다. 튼튼한 신발을 신고 특히 따뜻한 날씨에는 오르는 시간을 넉넉히 두세요. 주실은 14미터 정사각형이라 내부가 아담합니다.
내부에서 볼 수 있는 벽화의 층은 건물의 소유자가 바뀜에 따라 종교 예술이 덧칠해지고 나중에 드러난 방식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시각적 흔적은 문자로 기록된 역사만으로보다 더 직접적으로 이 장소의 종교적 변천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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