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izelos graves, 그리스 하니아에 있는 묘지이자 기념비
베니젤로스 가족 묘는 하니아 동쪽 외곽, 아크로티리 반도 초입의 예언자 엘리야 교회 옆에 있습니다. 베이지색 직사각형 석판 두 개가 각각 어두운 테두리와 길게 상감된 어두운 십자가를 갖춘 채 불규칙한 회색빛 베이지 타일 바닥에 평평하게 박혀 있고, 각 석판 윗면 가장자리를 따라 어두운 금속 글자가 도드라져 있습니다. 가까운 석판은 일곱 번 그리스 총리를 지낸 엘레프테리오스 베니젤로스의 묘, 먼 쪽 석판은 역시 총리를 지낸 아들 소포클레스의 묘입니다.
묘지는 그리스 총리를 일곱 번 지낸 엘레프테리오스 베니젤로스의 고향인 하니아 동쪽 외곽, 예언자 엘리야 교회 옆에 있다. 그의 아들 소포클레스도 20세기 중반에 짧게 총리를 지냈다. 두 무덤 뒤 벽에는 시인 코스티스 팔라마스의 시구가 새겨져 있다.
두 무덤 뒤 벽에는 시인 코스티스 팔라마스의 헌사가 있고, 엘레프테리오스 베니젤로스의 무덤 옆에는 그가 1932년 그리스 의회에서 직접 한 추도 연설이 금속 글자로 붙어 있다. 하니아 시는 매년 2월 9일 1897년 포격을 기념하며 스피로스 카기알레다키스의 동상에 화환을 바친다.
무덤은 하니아 동쪽 외곽, 쿠누피디아나로 가는 길이 시작되는 아크로티리 반도 입구, 예언자 엘리아스 교회 옆에 있습니다. 공원에는 소나무가 심어져 있고 도시가 내려다보입니다. 바닥은 불규칙한 회색빛 베이지 돌 타일로 깔려 있으며 두 묘판은 바닥과 거의 같은 높이로 박혀 있으니 발밑을 살펴야 합니다.
스피로스 카기알레스의 청동상은 1897년 2월 9일 크레타 혁명 당시 크레타 반란군이 진을 쳤던 자리에 서 있습니다. 포탄이 깃대를 부러뜨리자 그는 자신의 몸으로 그리스 국기를 계속 높이 들었습니다. 열강의 제독들은 사격 중지를 명령했고, 이탈리아 함대 사령관 펠리체 카네바로는 이를 결코 잊지 못할 것이라고 후에 기록했습니다. 동상은 1997년 7월 21일 제막되었으며, 해마다 기념일에 헌화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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