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b of Lison and Kallikles, 그리스 레프카디아에 있는 마케도니아 무덤
리손과 칼리클레스의 무덤은 레프카디아에 있는 마케도니아식 무덤으로, 로제트로 장식되고 아크로테리온이 얹힌 박공이 있는 파사드를 갖추고 있다. 남북 축으로 놓인 전실과 매장실 두 방이 흙으로 된 봉분에 덮여 있다. 매장실은 너비 3.05미터, 길이 3.95미터, 높이 1.95미터이며, 벽에는 구타이를 갖춘 도리아식 아키트레이브를 받치는 이오니아식 벽기둥이 그려져 있다.
이 무덤은 기원전 250년경 아리스토파네스의 아들인 리손과 칼리클레스 형제를 위해 지어졌고, 로마 정복 무렵 사용이 중단될 때까지 약 1세기 동안 가문에서 사용되었다. 1942년 우연히 발견되어 하랄람보스 마카로나스가 발굴했으며, 1993년 스텔라 G. 밀러가 종합 연구를 출판했다.
벽화에는 베르기나의 태양이 새겨진 마케도니아 방패를 포함한 군사 장비가 그려져 있어, 이 귀족 가문의 높은 지위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그림들은 그들에게 중요했던 부와 가치관을 엿볼 수 있게 해줍니다.
무덤은 레프카디아에 있으며 심판의 무덤과 팔메트 무덤에서 1킬로미터도 떨어져 있지 않아 한 번의 답사로 함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1999년에 세운 금속 보호 구조물이 유적을 덮고 있습니다. 내부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으며, 벽화가 있는 묘실은 간행물이나 허가를 통해서만 볼 수 있습니다.
매장실에는 두 줄로 22개의 감실이 있지만 실제로 사용된 것은 17개뿐이다. 그 위에는 리본이 달린 화환 그림과 함께 리손과 칼리클레스부터 4대에 걸친 사망자의 이름이 적혀 있다. 안치된 사람들의 이름이 남아 있는 유일한 마케도니아식 무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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