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zistarakis Mosque, 그리스 아테네 모나스티라키의 옛 오스만 모스크 겸 민속예술 박물관
치스타라키스 모스크는 모나스티라키 광장에 있는 2층 석조 건물로, 붉은 갈색 기와를 덮은 큰 돔과 그 옆의 작은 돔들이 지붕을 이룹니다. 정면은 원통형 석주가 받치는 세 개의 첨두 아치 회랑이고, 그 뒤로 그늘진 통로와 위쪽으로 밝은 회벽이 이어집니다. 입구 근처에는 "TZISTARAKIS"라고 적힌 간판이 걸려 있습니다.
1759년, 한 총독이 고대 기둥의 돌을 사용하여 모스크를 지었는데, 이는 지역 주민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결정은 결국 그의 권력에서 물러나게 했고, 사람들이 이 건물을 바라보는 방식에 오래도록 영향을 남겼습니다.
이 건물의 별칭인 '아래 샘의 모스크'와 '아래 시장의 모스크'는 고대 아고라에 가까운 위치에서 비롯되었다. 1918년 이후 공예품 소장품을 보관해 왔으며, V. 키리아조풀로스가 기증한 도자기 소장품은 오늘날까지 건물에 남아 있다.
박물관은 모나스티라키 광장에서 도보 거리에 있으며, 대부분의 날 개관합니다. 내부 공간이 크지 않으므로, 비교적 한산한 시간대에 방문하면 더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기둥이 파괴된 후 치스타라키스는 에비아의 파샤에 의해 해임되어 작위를 잃고 아테네에서 추방되었습니다. 1759년의 페스트 발생은 이 신성모독 탓으로 돌려졌고, 아테네인들은 쓰러뜨린 고대 기둥마다 그 아래 묻힌 재앙이 풀려난다고 오래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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