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eromeni monastery, Salamina, 그리스 살라미나 섬에 있는 정교회 수녀원
파네로메니 수도원은 살라미나 섬 북서쪽 해안에 있는 요새화된 복합 건물로, 중앙 안뜰을 둘러싸고 배치되어 있습니다. 긴 석조 건물은 기와지붕과 흰 회반죽 창틀, 십자가가 올려진 중앙 돔을 갖추고 있습니다. 카톨리콘 내부에는 아르고스 출신 게오르기오스 마르쿠와 제자들이 1735년에 그린 포스트비잔틴 양식의 프레스코화가 남아 있습니다.
메가라 주민 람브로스 카넬로스는 살라미나 북서 해안의 폐허가 된 교회를 복원하고 성모 이콘을 발견한 후 1682년 수도원을 세웠다. 그와 아내는 수도자가 되었고, 그는 라브렌티오스라는 이름을 받았으며 1707년 3월 6일에 사망했다. 1821년 혁명 동안 수도원은 민간인과 전투원을 보호했으며, 원장 그레고리오스 카넬로스는 필리키 에테리아의 회원이었다. 남동쪽에 있던 예언자 엘리아스 예배당은 1944년까지 온전했으나 그해 독일군에 의해 파괴되었다.
‘파네로메니’라는 이름은 전승에 따르면 성모를 세 번 꿈에서 본 뒤 창립자 람브로스 카넬로스가 발견한 성모 이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콘은 그보다 오래된 교회의 폐허 속에서 나왔습니다. 수도원은 성모 안식에 봉헌되었으며, 축일에는 살라미나와 메가라, 아티키에서 순례자들이 찾아옵니다.
수도원은 자연 그대로의 해변 환경에 자리 잡고 있어 방문객들은 소나무 숲 사이의 좁은 길을 걸어야 합니다. 그늘이 많지 않고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므로, 서늘한 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회의 포스트비잔틴 벽화는 1735년 아르고스 출신의 게오르기오스 마르쿠와 제자들이 그린 것으로, 약 3,530개의 인물과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수도원에는 오래된 문서와 역사적 유물도 다수 보존되어 있습니다. 안뜰에는 지휘관 야니스 구라스의 무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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