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tio–Preveza Undersea Tunnel, 그리스의 터널
악티오-프레베자 해저 터널은 그리스 암브라키아 만 아래를 지나는 지하 통로로, 에피루스와 북쪽의 프레베자 시를 연결하고 아이톨리아-아카르나니아 쪽으로 뻗어 있습니다. 전체 길이는 약 1,570미터이며, 그중 900미터 이상이 수중에 있으며, 차로 2개와 보행자용 통로가 있습니다.
1990년대에 계획되어 2002년에 완공된 이 통로는 만을 건너는 길고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페리 여행을 직접적인 경로로 대체했습니다. 덴마크와 그리스의 국제 팀이 협력하여 건설했으며, 지진이 잦은 이 지역의 지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터널 이름은 암브라키아 만 어귀에서 연결되는 두 해안인 악티오(악티움)와 프레베자에서 비롯되었다. 2002년 6월 28일 코스타스 시미티스 총리가 개통했으며, 이 횡단로는 고대부터 해협을 오가던 페리 항로를 대체했다. 프레베자 쪽 진입로 근처에는 1897년의 등대와 포대가 있는 아크리 곶이 있다.
터널은 왕복 단일 차도에 폭 4.0m의 측면 차로와 폭 1.3m의 보도가 각 방향으로 있어 걸어서 건널 수 있습니다. 통행료는 2026년 1월 기준 3유로입니다. 내부 통과 높이는 5.4m, 폭은 10.6m입니다.
그리스에서 유일한 해저 터널로, 지진이 잦은 지역에서 드문 공학적 성과입니다. 구조물에는 지진 활동 중 지반 이동을 처리하기 위한 특수 지지대가 설치되어 있어, 지역 지질 조건에 적응한 공학의 주목할 만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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