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Meteoron monastery, 그리스 메테오라 바위 지대에 있는 정교회 수도원
대메테오론 수도원은 '구세주의 변모 수도원'이라고도 불리며, 칼람바카 근처 피니오스 계곡을 내려다보는 해발 613미터의 플라티스 리토스 바위 위에 서 있다. 연회색과 베이지색 석재로 쌓은 탑은 맞배지붕을 얹었고, 꼭대기 가까이에 어두운 목재 들보로 지지된 개방형 나무 발코니가 돌출해 있다. 발코니 아래로 작은 창 네 개가 세로로 놓이고, 더 아래에 좁은 틈 모양 개구부 두 개와 바닥 근처에 창 하나가 있다. 포장된 길이 탑의 아래를 감싸 돈다.
아타나시오스 메테오리티스는 트리칼라에 근거한 지역 영주 시메온 우로시의 후원으로 1356년 수도원을 세웠으며, 시메온은 그해 세르비아인과 그리스인의 황제를 자처했다. 1387/88년에는 제자 요안니스 우로시(수도명 이오아사프)가 아타나시오스가 세운 파나기아 예배당 자리에 새 성당을 지었다. 1544/5년에는 수도원장 시메온 아래 변모 축일을 봉헌한 새 가톨리콘이 건립되었고, 이후 오스만 통치를 거쳐 1881년 테살리아가 그리스 왕국에 편입되었다.
이 수도원은 구세주의 변모에 봉헌되었으며, '대 메테오론'이라는 이름은 수도원이 서 있는 암벽의 '하늘의 기둥'에서 비롯되었다. 입구 근처의 브리조니온 탑에는 사람과 물자를 절벽 위로 끌어올리던 그물 장치가 있었고, 수도원 저장고(바게나레이오)는 오늘날 일상용품 박물관으로 쓰인다. 입구 동쪽에는 식당, 병원, 양로원이 있고 오른쪽에는 카톨리콘이 있다.
접근하려면 암벽에 직접 새겨진 돌계단을 올라야 하므로 튼튼한 신발을 신고 발밑을 잘 지키는 것이 필수입니다. 오르는 데 여유 시간을 두고, 특히 산길에 익숙하지 않다면 가파른 구간에 대비하세요.
수도사들은 한때 밧줄과 그물로 방문객들을 바위 위로 끌어올렸는데, 이 방법은 수세기 동안 공동체를 고립시켰습니다. 이 관행은 바위에 돌계단이 새겨지면서 끝이 났고, 외부인이 신성한 공간에 도달하는 방법이 근본적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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