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ios Averof, 팔라이오 팔리로의 박물관 선박
게오르기오스 아베로프는 리보르노의 올란도 조선소에서 건조되어 1910년 3월 12일에 진수된 피사급 장갑순양함으로, 현재 팔라이오 팔리로의 해군 전통 공원에 박물관 선박으로 정박해 있습니다. 연한 회색 선체에는 흘수선의 검은 띠, 중앙의 높은 굴뚝 세 개, 흰 북 모양 꼭대기가 있는 마스트, 줄지어 난 작은 검은 현창, 뱃머리의 닻이 보입니다. 영국제 암스트롱 포를 담은 여섯 개의 포탑은 둥근 상자 모양이며, 선미에는 발코니와 그리스 왕국의 문장이 있는 장식된 선명판이 있습니다.
1908년에서 1911년 사이에 리보르노에서 건조된 이 순양함은 제1차 발칸 전쟁 중 그리스 함대 작전을 이끌었고 에게해 통제에 기여했습니다. 현역 복무가 끝난 후, 이 배는 1984년에 박물관 선박으로 개관했습니다.
그리스인들은 이 배를 ‘행운의 조지 삼촌’(Τυχερός μπάρμπα-Γιώργος)이라 불렀고, 오스만 함대는 엘리와 렘노스 해전에서 전열이 무너진 뒤 ‘악마의 배’(Σεϊτάν παπόρ)라 불렀다. 이름은 게오르기오스 아베로프에서 왔으며, 그의 1899년 유언장은 재산의 5분의 1을 해군 기금에 남겨 자신의 이름을 딴 훈련함 겸 해군 사관학교용 군함 건조에 쓰도록 했다. 선내에는 원래 탄약고로 설계된 공간을 바꾼, 뱃사람의 수호성인 니콜라오스에게 바친 작은 정교회 예배당이 있다.
이 배는 아테네 근처에 있으며 여러 언어로 투어를 제공하고, 이동이 제한된 방문객을 위한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방문객은 일부 갑판에 가파른 계단과 금속 계단이 있으므로 튼튼한 신발을 착용해야 합니다.
선미에는 그리스 독립 전쟁의 목조 범선을 떠올리게 하는 발코니가 있고, 안쪽으로 기운 뱃머리의 강철 충각은 고대 삼단노선을 연상시킨다. 뱃사람의 수호성인 니콜라오스에게 바친 작은 정교회 예배당은 원래 탄약고로 설계된 공간에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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