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zoviotissa monastery, 그리스 아모르고스 섬에 있는 수도원 건물
호조비오티사 수도원은 아모르고스 섬 동쪽 해안의 절벽에 붙어 있는 흰색의 좁은 건물로, 해발 약 300미터에 자리한다. 길이는 약 40미터, 최대 너비는 5미터이며, 바위에 지은 계단과 바위를 깎아 만든 계단으로 연결된 8개 층으로 이루어진다. 정면에는 작은 사각 창과 둥근 벽감, 계단식 성곽 모양의 꼭대기가 있고, 낮은 지붕 위에는 아치형 개구부가 있는 종탑이 서 있다.
수도원의 핵심은 9세기 전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성상 파괴 시대에 팔레스타인에서 바다에 던져진 성모 이콘이 아기아 안나 만에 떠밀려 왔다는 전승이 있습니다. 1088년 황제 알렉시오스 1세 콤네노스가 금인 칙서로 스타우로페기온 특권을 부여했고, 이 해가 공식 창건으로 여겨집니다. 1520년부터 8년간 해적 때문에 수도사들이 떠나야 했으며, 이후에는 크레타와 산토리니에 이르는 영지를 관할했습니다.
수도원 이름은 성상 파괴 시대에 팔레스타인에서 바다로 건너왔다고 전해지는 성모 이콘에서 비롯되었으며, 이 이콘은 아모르고스섬의 수호성인으로 11월 20일과 21일에 기념됩니다. 8층에 있는 카톨리콘에는 1866년 이오아니스 마기아시스가 조각한 나무 틀에 담긴 파나기아 호조비오티사 이콘과 함께 그리스도, 대천사 미카엘, 성 게오르기오스, 최후의 심판을 그린 이콘이 모셔져 있습니다.
입구는 호라에서 도로를 따라 철제 격자문이 있는 돌문에 이르며, 이 문은 성모자 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그곳에서 370개의 돌계단을 올라 작은 안뜰에 도착하고, 한때 당겨 올리는 나무였던 돌계단을 지나 16세기 조각된 대리석 문틀이 있는 문으로 이어집니다. 입구는 지면에서 약 10미터 높이에 있습니다.
입구 문은 지면에서 약 10미터 높이에 있으며 예전에는 매달린 사다리로 올라갔다. 그것을 대체한 돌계단은 원래 나무였고 안전을 위해 끌어올릴 수 있었다. 16세기에 조각된 대리석 부조가 문을 둘러싸고 있으며, 문 위에는 하중을 분산하는 아치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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