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mision Bronze, 그리스 국립 고고학 박물관에 있는 청동 조각
아르테미시온 청동상은 아테네 국립 고고학 박물관에 있는 그리스 청동상으로 높이 209센티미터입니다. 이 조각상은 수염을 기른 남자가 팔을 뻗은 모습으로 제우스나 포세이돈을 나타내지만, 오른손에 들고 있던 원래의 물건은 분실되었습니다.
이 조각상은 1926년에 발견되어 1928년 아르테미시온 곶 앞바다의 난파선에서 인양되었습니다. 난파선은 기원전 2세기 중반 이후의 것입니다. 1928년 잠수부의 사망으로 조사가 중단되어 배의 기원은 불분명합니다. 같은 난파선에서 《아르테미시온의 기수》도 발견되었으며, 션 헤밍웨이는 이것이 기원전 146년 뭄미우스에 의해 코린토스에서 약탈되었을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높이 든 오른팔과 정면을 향한 시선은 칼키디아 도기에서 제우스에게 부여된 자세를 따르며, 왼손은 사라진 무기를 겨누고 있었습니다. 이탈리아어 이름 크로니데는 제우스와 포세이돈을 크로노스의 아들로 일컫습니다. 이 머리는 1954~1977년의 500드라크마 우표와 1970년 발행된 1,000드라크마 지폐에 등장했습니다.
박물관은 이 동상을 17,000점의 조각 컬렉션에서 선정된 약 1,000점과 함께 홀에 전시합니다. 이러한 배치 덕분에 방문객은 청동 작품을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대 청동상은 금속을 재사용하기 위해 수세기에 걸쳐 녹여졌습니다. 이 작품은 해저에 놓여 있어 파괴를 피했기 때문에 유일하게 살아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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