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ion, 그리스 라브레오티키 시에 있는 고고학 유적지이자 곶
수니온은 아티카 반도 남쪽 끝에 있는 곶으로, 바다 위 약 60미터 높이의 석회암 절벽 위에 도리아 양식 신전의 유적이 서 있습니다. 15개의 기둥이 여전히 곧게 서서 푸른 바다 위에 기단 유적과 함께 직사각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유적지는 기원전 5세기에 성소로 사용되었으며, 페르시아인에 의한 파괴 후 현재의 신전은 기원전 440년경에 세워졌습니다. 새로운 건축물은 더 엄격한 도리아식 비율을 따랐고 이전 건물을 완전히 대체했습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이 장소를 바다의 신에게 바치고 긴 항해 전에 무사 항해를 기원했습니다. 오늘날에도 방문객들은 특히 일몰 때 찾아오는데, 그때면 서 있는 기둥에 따뜻한 빛이 비치고 바다 너머 먼 섬들까지 시야가 펼쳐집니다.
아테네에서 해안 도로를 따라 버스가 정기적으로 운행되며, 약 2시간이 걸립니다. 유적지는 오전에는 한적하지만, 늦은 오후에는 바다 위의 빛을 감상하려는 사람들로 테라스가 붐빕니다.
고대 선원들은 어두운 바위 위의 흰 기둥을 멀리서 발견하고 아테네에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이런 경은 19세기 초 이곳을 방문했을 때 기둥 중 하나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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