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ßer Griechenmarkt 37-39, 독일 쾰른 구시가지에 있는 문학 센터
Literaturhaus Köln은 노이마르크트와 성 게오르크 사이 그로서 그리헨마르크트 39번지의 문화재 건물 하우스 바헴 아래 두 층을 사용한다. 1943년 폭격에서 살아남은 벚나무 바로크 계단과 매달린 방이 남아 있는 이 건물에 행사실과 사무실을 두고 있다. 운영은 비영리 단체 Literaturhaus Köln e.V.가 맡는다.
1280년까지 이 자리는 정원이었고 이후 파트리치아 가문 자피렌의 소유가 되었다. 대주교의 시종 니콜라우스 폰 바헴이 그로서 바헴과 클라이너 바헴을 지었으나 1590년에 철거되었고 지하 저장고의 둥근 천장만 남았다. 그로서 바헴은 다시 지어져 정면에 1590이라는 연대가 새겨졌고, 1795년부터 포도주 선술집, 1828년부터 양조장, 1920년에는 식당이 들어섰다. 1943년 폭격 후 버찌나무 바로크 계단과 매달린 방들이 구출되었으며, 2014년부터 문학의 집이 아래 두 층을 임차하고 있다.
Literaturhaus Köln은 2007년부터 아동·청소년 문학을 위한 Junge Literaturhaus Köln을 운영하며, 학제적 시 축제 ‘Satelliten’과 만화 축제를 매년 번갈아 개최한다. ‘Zwischenmiete Köln’은 젊은 문학 낭독을 계속 바뀌는 공동 주거 공간에서 선보이는 형식이다.
문학관은 노이마르크트와 성 게오르크 사이 블록의 그로서 그리헨마르크트 39번지 하우스 바헴 건물 아래 두 층을 사용한다. 입구는 그로서 그리헨마르크트 쪽에 있고 가장 가까운 트램 정류장은 노이마르크트와 호이마르크트이다. 지하 아치와 벚나무 바로크 계단은 보호 건물의 일부이므로 행사실은 계단으로 오른다.
하우스 바헴의 지하는 1590년 옛 그로서 바헴과 클라이너 바헴을 허물고 다시 지을 때 만들어졌으며, 그리헨마르크트 일대를 거의 다 파괴한 1943년 폭격에서도 살아남았다. 벚나무 바로크 계단과 매달린 방들도 보존되었다. 문학관은 2014년부터 아래 두 층을 임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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