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neburg Castle, 독일 홀레에 있는 미술관
데른부르크 성은 니더작센주 홀레의 풀이 무성한 비탈에 있는 밝은 회벽과 붉은 기와지붕 건물군입니다. 주 건물은 대략 직사각형을 이루며, 안쪽 정면에는 구리빛 녹색 돔을 얹은 네모난 탑이 긴 날개 양 끝에 하나씩 있습니다. 낮고 긴 날개가 뒤쪽을 따라 이어지며 지붕은 중앙의 작은 큐폴라로 솟아오르고, 가파른 붉은 지붕과 작은 지붕창이 있는 별도 날개들이 자갈 마당을 둘러쌉니다. 수도원 건물은 1846–1848년 게오르크 헤르베르트 폰 뮌스터 백작이 건축가 게오르크 루트비히 프리드리히 라베스와 함께 영국 고딕 양식의 튜더 양식으로 개조했습니다.
데른부르크의 영주 저택은 1130년 힐데스하임 주교에게 넘겨졌으나, 아우구스티누스 수녀원은 1213년 홀레에서 수녀들이 이주하면서 세워졌습니다. 1443년 시토회가 인수했고, 1803년 세속화 이후 1815년 에른스트 폰 뮌스터가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아들 게오르크 헤르베르트는 1846~1848년에 수도원을 튜더 양식의 성으로 개축했습니다.
성의 이름은 이곳에 있던 중세 수도원에서 비롯되었으며, 홀 아트 재단이 소장품을 공개한 뒤로 현대 미술의 장소로 방문할 수 있다. 앤드루 홀과 크리스틴 홀이 단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전시실은 별도로 지은 갤러리가 아니라 옛 수도원과 성 건물 안에 자리한다.
부지는 도보로 탐험하기 쉽고, 건물 주변과 건물 사이에 넓은 길이 있습니다. 일부 작품은 야외에 있으므로 날씨가 건조할 때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비가 오면 길이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복합 단지는 앤드루 홀과 크리스틴 홀이 소유하며, 홀 아트 재단의 현대 미술 컬렉션을 이곳에서 선보입니다. 부지에는 에른스트 추 뮌스터 백작 시대의 건축물도 남아 있습니다. 돈너베르크의 1827년 테템펠은 도리아식 기둥과 벽난로를 갖춘 그리스풍 정자이고, 1839년 백작의 영묘는 높이 10.51미터의 이집트식 급경사 피라미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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