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gelturm, 독일 노이브란덴부르크 중세 성벽의 감옥탑
방겔탑은 노이브란덴부르크에 있는 원형 벽돌 탑으로, 높이가 약 25미터이고 지름이 약 6.5미터입니다. 벽이 특히 두꺼워서 전체적으로 견고하고 튼튼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15세기에 이 원형 벽돌 탑은 포메라니아 공국의 위협에 맞서는 두 개의 방어 구조물 중 하나로 노이브란덴부르크 성벽에 세워졌습니다. 이는 그 시대의 도시 방어 노력에서 중요한 순간을 나타냅니다.
뫤헨탑이라는 이름은 과거 인근에 있던 프란치스코 수도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탑은 19세기까지 도시 감옥으로 쓰여 '팡엘탑'(독일어 fangen, 붙잡다)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건물은 노이브란덴부르크의 중세 성벽 산책로에 자리하며, 고딕 벽돌 성벽과 성문은 오늘날에도 걸어서 둘러볼 수 있습니다.
탑은 1990년대 중반부터 방문객에게 공개되었습니다. 현재의 1층 입구와 탑 옆의 고딕 양식 개구부는 19세기 재건축 때 만들어진 것이므로, 들어가는 문은 중세의 것이 아닙니다.
내부에는 약 70센티미터의 특별한 개구부가 있는데, 한때 외부 세계와의 유일한 연결로 죄수들에게 빛과 공기를 제공했습니다. 이 작은 구멍은 사람들이 한때 견뎌야 했던 가혹한 조건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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