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al August Neidhardt von Gneisenau, 독일 베를린 미테에 있는 청동상
그나이제나우 기념비는 베벨플라츠 녹지에 서 있는 크리스티안 다니엘 라우흐 작의 높이 2.72미터 청동상이다. 그나이제나우는 당시 군복을 입고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렸으며, 왼손에는 사브르를 들고 오른손은 앞을 가리킨다. 화강암 받침의 청동 부조는 앞면에 월계관과 명문을 든 승리의 여신 빅토리아, 뒷면에 나이트하르트 폰 그나이제나우 백작가의 문장을 보여 준다.
카를 프리드리히 싱켈이 설계하고 프랑스 청동 주조가 클로드 프랑수아 르퀸이 주조한 이 동상은 크리스티안 다니엘 라우흐가 1840년부터 1855년까지 제작해 운터 덴 린덴의 노이에 바헤 맞은편에 세워졌으며, 요르크 동상과 함께 블뤼허 기념비를 양옆에서 감쌌다. 1950년 5월 말 SED는 동상을 철거해 박물관섬에 보관했다. 복원은 1953년 시작되어 1954년 중단되었다가 1962년 재개되었고, 1963년 베벨플라츠에 다시 세워졌다. 이때 명문은 "GNEISENAU"로 줄고 받침대는 3.83미터에서 2.83미터로 낮아졌다.
이 동상은 시민들이 활발히 이용하는 장소에 서 있어 베를린 시민들이 군사적 과거와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서로 다른 세대가 이 장소를 도시의 일부로 어떻게 인식하는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
기념비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공공 광장에 서 있어 접근하기 쉽고 주변을 걸어 다닐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야외 작품이므로 언제든지 무료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받침대는 저명한 건축가 카를 프리드리히 싱켈의 설계에 따라 디자인되어, 동상을 단순한 기념물 이상으로 승격시킵니다. 조각가와 건축가의 이 협력은 작품 전체에서 종종 간과되는 측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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