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vilion of the Netherlands, 독일 하노버의 전시 건물
네덜란드관은 엑스포 2000을 위해 세워진 하노버 엑스포 공원의 높이 40미터, 8층 건물이다. MVRDV 건축가들과 abt 구조 엔지니어들은 1024제곱미터의 대지 위에 약 8000제곱미터 분량의 네덜란드 풍경을 외벽 없는 콘크리트·금속·목재의 샌드위치 구조로 쌓아 올렸다. 박람회에서 가장 높은 국가관이었다.
MVRDV 건축가들은 2000년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박람회를 위해 이 구조물을 설계했습니다. 이 행사는 주요 박람회가 독일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것이었으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습니다.
파빌리온의 모토인 „Holland creates space(네덜란드가 공간을 만든다)“는 바다에서 땅을 얻어 온 네덜란드의 오랜 노력을 가리켰습니다. 주변의 꽃 정원은 약 9,000제곱미터를 차지했지만, 건물 자체는 1,024제곱미터의 부지에 서서 풍경을 옆으로 펼치는 대신 위로 쌓아 올렸습니다.
이 건물은 모든 층에 도달하려면 여러 개의 계단을 올라야 하므로, 공간을 수직으로 이동할 준비를 하세요. 특히 여러 층을 오를 경우, 휴식을 염두에 두고 방문을 계획하세요.
이 파빌리온은 높이 40미터로 엑스포 2000의 국가관 중 가장 높았다. 박람회가 끝난 뒤 약 17년 동안 사용되지 않았고, 그동안 방화로 추정되는 여러 화재로 콘크리트, 금속, 목재 구조의 일부가 손상되었다. 2021년부터 사무실, 코워킹 공간, 피트니스, 식당으로 개조가 진행 중이며 주변에는 368실 규모의 학생 기숙 캠퍼스가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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