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Luther-King-Church, 독일 함부르크 슈타일스후프에 있는 교회 건물
마틴 루터 킹 교회는 함부르크 슈타일스후프 지역 그륀트겐스슈트라세 28번지에 있는 저층 교회 복합 건물로, 좁은 안뜰과 복도로 분리된 여러 건물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외벽은 밝은 파란색 유약 세라믹 타일로 덮여 있고 창틀과 계단 난간은 빨간색이어서 현지에서 "블라우에 카헬"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파이어잘"이라 불리는 예배당은 주거지와 공동실 뒤에 가려져 있으며 천장 아래의 맑은 창띠를 통해서만 자연광이 들어옵니다.
건설은 1972년에서 1974년 사이에 건축가 디터 파차안, 아스무스 베르너, 베른하르트 빙킹의 설계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건물은 지역의 증가하는 인구를 위해 예배와 지역 모임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현대적인 커뮤니티 센터로 설계되었습니다.
이 교회는 마르틴 루터 킹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명명식은 1974년 성령강림절에 건물이 봉헌된 지 5년 후인 1979년 성령강림절에 열렸다. 공동체는 목재 요소로 장식된 예배실을 '파이어잘'이라고 부른다. 한스위르겐 베네딕트 목사 재임 기간(1981~91년)에 이 공동체는 반핵·평화 운동의 중심지가 되었고, 사회 사업으로는 과거 직물 공방이었던 고용 프로젝트 '잠트 운트 자이페'가 있었다.
교회는 그륀트겐슈트라세 28에 위치하며, 종교 예배와 지역 활동을 위한 다양한 공간을 갖춘 다목적 커뮤니티 센터로 사용됩니다. 방문객은 다양한 공간이 좁은 복도와 작은 안뜰을 통해 연결되어 있어 건물 내에서 어느 정도 이동이 필요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탑은 1974년 성령강림절에 교회가 봉헌된 지 14년 뒤인 1988년에야 낮은 공동체 센터가 교회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추가되었다. 탑의 종 두 개는 1989년 헤센주 진의 린커 주조소에서 주조되었으며, 하나에는 「tröstet, tröstet mein Volk」(이사야 40:1), 다른 하나에는 「Selig sind die, die Frieden stiften」(마태복음 5:9)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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