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minalgericht Moabit, 독일 베를린 모아비트에 있는 법원
모아비트 형사법원은 투름슈트라세에 있는 네오바로크 양식 법원으로, 1902년부터 1906년까지 파울 퇴머와 장 파스켈의 설계로 지어졌다. 밝은 석재 정면은 거리를 따라 210미터 이어지고, 붉은 기와지붕과 지붕창, 청동 녹색 돔을 얹은 높이 60미터의 탑 두 개가 있다. 내부에서는 조각된 난간과 중앙 아치 위 시계가 있는 밝은 회색 석재 계단 홀이 21개의 법정으로 이어진다.
첫 모아비트 형사법원은 하인리히 헤르만이 아우구스트 부세의 협력으로 설계해 1877년부터 1881년까지 라테나우어 거리에 지어졌고 1881년 9월 15일에 인도되었다. 거리 쪽 동은 제2차 세계대전 중 크게 파손되어 1953년에 철거되었으나 아치형 후면 독방동은 남았다. 현재의 A동은 1902년부터 1906년까지 파울 퇴머와 장 파스켈의 설계로 투름 거리에 세워졌고 21개의 법정을 갖추었으며 베를린 최초의 전기 조명 건물이었다.
투름슈트라세 쪽 정문 위 방패 안에는 사암으로 만든 유스티티아 상이 서 있고, 중앙 홀 아치에는 또 다른 유스티티아 상이 오른손 두 손가락을 들어 맹세하는 모습으로 "Die Wahrheit weist den Eintretenden den Weg"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C 안뜰의 명문 "Die Sonne bringt es an den Tag"는 그림 형제 선집에 실린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의 1827년 동화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건물군에는 12개 이상의 안뜰과 17개의 계단실이 있으므로 법정으로 가려면 안내 표지가 있는 입구를 따라야 한다. 모든 구역이 공개된 것은 아니다. 주소는 Turmstraße 91이며, 모아비트 구치소가 Alt-Moabit 12a로 인접해 있다.
두 탑의 높이는 60미터이고 투름슈트라세 쪽 정면은 210미터이다. C 안뜰에는 “Die Sonne bringt es an den Tag”라는 문구가 있는데, 1827년 그림 형제 선집에 실린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의 동화에서 온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뜻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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