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Z-Haus, 베를린 미테에 있는 건축 유산 기념물
GIZ 하우스(라이히피추퍼 20번지)는 석재로 마감된 4층 건물로, 완전히 활용된 급경사의 우진각 지붕과 강한 조적조의 1층을 갖추고 있습니다. 거리 쪽의 돌출된 중앙 리잘리트는 3층에서 아케이드 로지아로 열리며, 두 리잘리트는 17세기 초 북독일 르네상스 양식의 볼류트 박공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모서리를 비스듬히 자른 부분에는 아시아인, 미국인, 아프리카인의 머리를 부조로 새긴 2층 규모의 돌출창이 있습니다.
이 건물은 1913년에 대서양 횡단 화물 보험 회사를 위해 지어졌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군사 정보 활동에 사용되었습니다.
모서리 돌출부의 부조에는 아시아인, 미국인, 아프리카인의 머리가 새겨져 있어 건축주의 해외 화물 보험 사업을 보여준다. 입구 홀에는 녹갈색 도자기 타일과 도자기 인물상이 사라진 벽 분수가 남아 있고, 꽃무늬 벽화는 1945년 이후 복원되었다.
이 건물은 티어가르텐 지구의 라이히피추퍼 거리에 있으며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거리에서 접근할 때 외부 파사드가 가장 눈에 띄는 요소이며, 내부 공간은 주로 업무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2001년부터 아이슬란드 예술가 올라푸르 엘리아손의 '빈트슈피겔반트'가 북쪽과 서쪽 방화벽을 덮고 있습니다. 거울처럼 연마된 스테인리스 강판은 금속 구조물에 움직일 수 있게 붙어 바람에 따라 움직이며, 건물의 층과 뒤쪽의 계단 위치를 따라 배열됩니다. 움직이는 반사가 홀로 서 있는 역사주의 건물과 현대적 주변을 이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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