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delssohn-Denkmal, 독일 라이프치히에 있는 청동상
멘델스존 기념비는 긴 옷을 입은 펠릭스 멘델스존 바르톨디가 책과 철필을 들고 금색 이름이 새겨진 적갈색 돌 받침대 위에 서 있는 청동상입니다. 받침대 아래에는 앉아 있는 여성 청동상과 천사 같은 작은 조각들이 양옆을 장식합니다. 기념비는 성 토마스 교회 근처의 잎 없는 나무와 건물 사이에 서 있습니다.
원래 기념비는 1892년에 세워졌지만, 나치 정권이 1936년에 공공 장소에서 제거했습니다. 현재의 작품은 2008년에 성 토마스 교회 근처에 다시 설치된 정밀한 복원품입니다.
받침대 뒷면에는 "Edles nur künde die Sprache der Töne"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고, 측면의 청동 메달리온은 교회 음악(오르간)과 세속 음악(가면, 춤 장면이 있는 항아리, 플루트, 검)을 상징합니다. 이 기념비는 멘델스존이 오르간 연주회를 열고 자신의 합창 작품을 지휘했던 토마스 교회를 향하고 있습니다.
기념비는 성 토마스 교회의 서쪽 입구 근처에 있으며 도보로 쉽게 닿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작품을 감상하고 근처의 역사적인 교회 건물들을 둘러보기에 차분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2008년 복제품은 후원자 볼프강 옌치슈의 5만 유로 기부로 시작되었고, 총 35만 5천 유로의 나머지는 라이프치히 정부청, 펠릭스 멘델스존 바르톨디 재단, 시가 부담했습니다. 드레스덴 조각가 크리스티안 슐체가 옛 사진의 사진측량 자료로 사라진 작품을 재현했으며, 주조는 라우흐함머 예술 주조소에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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