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e zu Pferde, 베를린 미테에 있는 알테스 미술관의 청동상.
'말 위의 아마조네스'는 아우구스트 키스가 만들고 크리스토프 하인리히 피셔의 주조소에서 주조한 높이 3.70미터의 청동 군상으로, 말을 탄 아마조네스가 뛰어오르는 표범에게 창을 찔러 넣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베를린미테의 알테스 미술관 동쪽 계단 측벽에 서 있으며, 서쪽 측벽의 알베르트 볼프 작 '사자 투사'와 마주 보고 있습니다.
아우구스트 키스는 1839년 점토로 이 군상을 만들고 1837년부터 1841년까지 크리스토프 하인리히 피셔 주조소에서 청동으로 주조해 알테스 무제움 동쪽 계단에 세웠다. 서쪽의 알베르트 볼프 작 《사자 투사》와 짝을 이루며, 키스는 1865년 대리석판도 제작했고 이는 현재 안트베르펜 왕립미술관에 있다.
이 동상은 도약하는 표범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아마조네스를 묘사하며, 맞은편에 있는 '사자와 싸우는 남자' 조각상과 주제상의 짝을 이룹니다. 이 두 작품은 함께 박물관의 계단을 감싸며 건물로 들어서는 방문객을 맞이하는 대담한 시각적 표현을 만들어냅니다.
이 조각상은 계단 바로 옆에 서 있어 바깥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가까이서 보려면 박물관 안뜰에 접근해야 합니다. 특히 다른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거나 계단을 이용할 때 주변이 붐빌 수 있습니다.
1929년 독일-미국 협력으로 제작된 복제품이 현재 필라델피아 미술관에 서 있습니다. 이 대서양 횡단 복제품은 이 작품이 유럽 국경 너머로 얼마나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는지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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