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uzkirche Eisenach, 독일 아이제나흐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교회
크로이츠 교회는 아이제나흐 중심부의 슐로스베르크, 옛 묘지 가장자리에 있는 연한 베이지색 석재 블록으로 지은 바로크 교회이다. 높은 벽기둥이 벽면을 나누고, 중앙에는 루버 창과 십자가를 얹은 어두운 슬레이트 지붕의 팔각형 큐폴라가 솟아 있다. 정면은 위층이 밝은 틀의 직사각형 창, 아래층이 아치형 창이며, 적황색 기와지붕 왼쪽 면에는 작은 지붕창이 있다.
교회는 1697년 요한 뮈첼의 설계에 따라 지어졌으며, 이전 아이제나흐 대성당의 철거된 탑에서 나온 돌을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재료의 재사용은 새로운 건물이 종종 초기 구조물의 잔해에서 나왔음을 보여줍니다.
북쪽 입구 위의 라틴어 비문은 1697년 건축 당시의 것으로, 옛 아이제나흐 대성당 탑의 석재가 이곳에 다시 쓰였음을 기록한다. 남쪽 문 위에도 또 다른 비문이 있다. 교회는 1867년 묘지가 폐쇄될 때까지 루터교 예배에 사용되었다.
크로이츠키르헤는 바르트부르크성과 아이제나흐 중심가를 잇는 슐로스베르크 산책로변, 옛 공동묘지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2014년 교회 문서보관소 역할을 그친 뒤로 비어 있어 정해진 개방 시간이 없으니, 내부를 보려면 시 공식 페이지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교회의 평면은 그리스 십자 형태로, 이름도 여기서 비롯되었다. 주변의 옛 묘지는 1599년에 조성되어 여러 차례 확장되었으며,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부모를 비롯해 바흐 가문의 많은 사람이 이곳에 묻혀 있다. 아름다운 영묘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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