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el palace church, 독일 니더작센 주 파렐에 있는 로마네스크 교회
파렐 궁전 교회는 루터교 교회로, 가장 오래된 부분인 신랑은 12세기에 불규칙하게 다듬은 화강암 덩어리로 지어졌다. 13세기 전반에는 두 개의 탑을 갖춘 넓은 로마네스크 서쪽 구조물이 추가되었으며, 다섯 개의 종을 담은 두 탑의 잔존 부분은 내부와 동쪽에서 지금도 확인할 수 있다. 빌헬름 얀센은 15세기로, 데히오 편람은 1300년경으로 연대를 추정하는 익랑과 동쪽 성가대석이 교회에 십자형 평면을 부여한다.
불규칙한 들돌로 쌓은 신랑은 12세기에 바렐의 가장 높은 지점에서 목조 전신 건물을 대신해 세워졌다. 13세기 전반에는 쌍탑을 갖춘 로마네스크 서쪽 구조물이 추가되었고, 1600년경 첨탑이 소실된 뒤 남은 탑 몸체는 18세기에 하나의 지붕 아래로 합쳐졌다. 익랑과 동쪽 후진이 교회를 십자형으로 만들었으며, Dehio 편람은 이를 13세기 말로 본다. 1650년 이후 교회는 백작의 성관 일부가 되었고, 성관은 1870년경 화재 후 철거되었다.
이 교회는 아마도 사도 베드로에게 봉헌되었으며, 그의 생애는 2024년 6월 22일에 제막된 서쪽 입구의 새 청동 티파눔에 새겨져 있다. 제작자는 카를 콘스탄틴 베버이다. 내부에는 델멘호르스트 백작 안톤 2세를 위해 루트비히 뮌스터만이 1613년부터 1618년까지 만든 참나무 제단, 강단, 세례반이 있으며, 이는 북독일 매너리즘의 주요 작품군 가운데 하나이다.
교회는 Varel의 Schloßplatz 2에 있는 사무실을 통해 연락할 수 있으며 전화 +49-4451-966219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예배 시간 외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미리 연락하여 출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개의 탑 잔해는 내부와 동쪽에서 지금도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안에 다섯 개의 종이 걸려 있다. 1978년 베를린의 카를 슈케가 만든 오르간은 1861년 필리프 푸르트벵글러가 제작한 악기의 신고딕 양식 앞면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중앙 페달 탑 좌우의 문장을 든 사자 두 마리는 1615년 제작된 함체에서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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