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estant Church, 독일 라베나우에 있는 교회 건물
론도르프의 복음주의 루터교 교회는 중세 서탑을 갖춘 삼랑식 신고딕 양식의 홀 교회로, 1861년부터 1864년까지 카를 빌헬름 크리스티안 디펜바흐의 설계로 지어졌습니다. 신랑은 네 개의 돌기둥으로 나뉜 네 개의 경간을 이루고, 5/8 후진과 팔각 첨탑을 얹은 높이 38미터의 탑이 있습니다. 벽은 현무암 잡석으로 쌓았고 창틀은 지역의 론도르프 현무암 용암으로 만들었습니다.
2022년 발굴에서 8세기 세례당의 흔적이 나왔고, 1226년에는 시보도라는 이름의 본당 신부가 기록에 남아 있다. 13세기에는 측랑과 서쪽 탑을 갖춘 단랑 교회가 서 있었으나, 나중에 넣은 무거운 궁륭 때문에 벽이 휘어 1857/58년에 철거되었다. 1860년 4월 16일 땅을 파기 시작해 같은 해 7월 1일 주춧돌을 놓았고, 카를 빌헬름 크리스티안 디펜바흐의 설계로 파더보른 대성당을 본떠 지은 새 교회가 1864년 9월 4일 봉헌되었다.
주민들은 주변 풍경을 따서 이 교회를 ‘라베나우의 대성당(Dom der Rabenau)’이라 부른다. 헤센-나사우 복음주의 교회 오버헤센 관구 기센 지방 대리구에 속한 이 교구는 2022년 기준 2041명의 신도를 두고 있으며 케셀바흐, 알레르츠하우젠, 클림바흐도 관할한다. 12각형 고딕 세례반은 지역의 현무암질 용암인 룽슈타인으로 만들어졌다.
건물은 라베나우 중심부 근처에 있어 주요 마을 지역에서 도보로 쉽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정기 예배가 열리므로, 공간이 항상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교회는 38미터 높이의 탑이 마을 풍경을 압도해 '라베나우의 대성당(Dom der Rabenau)'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22년 발굴 조사에서 현재 건물보다 오래된 8세기 세례당의 흔적이 부지 아래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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