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Mariä Himmelfahrt,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아하우스에 있는 현대 교회
성모 승천 교회는 아하우스에 있는 교회로, 1498년부터 1519년까지 지어진 높이 68미터의 사암 탑 위에 십자가가 달린 가파른 슬레이트 첨탑이 있다. 1966년 에르빈 시퍼가 설계한 낮고 직사각형인 콘크리트 신랑은 색유리창이 있는 수직 루버 파사드를 갖추고 있다. 그 앞에는 두 팔을 든 인물의 검은 금속 조각상이 서 있다.
14세기의 첫 교회는 1400년에 불탔고, 현존하는 높이 68미터의 탑은 1498년부터 1519년에 세워졌다. 1863년 도시 화재 후 고딕 양식의 신랑은 네오고딕 양식의 벽돌 홀 교회로 재건되어 1865년 11월 20일 3만 5천 탈러를 들여 축성되었다. 힐거 헤르텔은 사암 탑을 높이고 불탄 바로크 양식의 꼭대기를 네오고딕 첨탑으로 바꾸었다. 구조적 결함으로 1965년에 철거되었고, 에르빈 시퍼 설계의 새 교회가 1966년에 축성되었다.
이 교회는 콘크리트 외관이 호르텐 백화점 건축과 비슷하다고 여겨져 ‘성 호르텐’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로베르트 게른하르트는 이 교회를 두고 건축 비평시 「St. Horten in Ahaus」를 썼다. 2020년에는 이 별명 덕분에 형편없이 지은 교회를 다루는 영어 트위터 투표 후보에 올랐다. 덜 알려진 별명은 ‘고테스케피히(신의 우리)’이다.
1498~1519년에 세워진 높이 68미터의 사암 탑이 1966년의 콘크리트 예배당 옆에 서 있다. 옛 탑의 입구 홀에는 14세기의 호르스트마르-아하우스 동맹 문장이 새겨진 팀파눔이 있다. 탑과 신축부가 맞닿는 곳에는 1865년의 석판 두 개가 있어 도시 화재와 재건을 전한다. 내부는 보통 예배 전후에 열려 있다.
밝은 콘크리트와 루버 파사드가 호르텐 백화점을 연상시켜 1966년 교회는 ‘성 호르텐’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로베르트 게른하르트는 같은 제목의 시를 썼고, 2020년에는 형편없이 지은 교회를 겨냥한 영어 트위터 투표에 후보로 올랐다. 덜 알려진 별명은 ‘신의 새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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