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loss Eisenberg, 독일 아이젠베르크에 있는 성
아이젠베르크의 크리스티안스부르크 성은 1677~1692년 건축가 빌헬름 군더만이 작센-아이젠베르크 공 크리스티안을 위해 바꾼 바로크식 삼익 구조로, 중세 성과 르네상스 성의 서쪽 익이 남아 있습니다. 정면은 소박하며 유일한 장식인 붉은 사암 포털 위에 코린트식 기둥이 받치는 발코니가 있고, 창틀도 붉은 사암이며 내부 천장은 이탈리아 장인들이 장식했습니다.
이곳에는 12세기부터 성이 있었고 교역로를 지키며 벽과 해자로 둘러싸여 있었다. 1589년에는 ‘노이에 퀴헤’가 세워졌으며, 중세 성과 르네상스 궁전 가운데 지금 남은 것은 서쪽 날개뿐이다. 작센-아이젠베르크 공작 크리스티안은 알텐부르크의 건축가 빌헬름 군더만에게 1677~1692년에 바로크식 삼익 구조로 개축하게 했고, 1679~1692년에는 동쪽에 성 교회 성 트리니타티스를 덧붙였다.
성 교회인 성삼위일체 교회는 1692년에 봉헌되었으며 돌출된 성가대석 위에 피라스터가 있는 팔각 탑을 갖추고 있다. 1958년부터 1960년까지 콘서트홀로 개조되었다. 1727년에 세워진 모렌브루넨 분수는 눈에 띠를 두른 무어인 소년의 머리를 보여주는 시 문장을 기념한다.
성은 아이젠베르크 구시가지 남쪽, 남쪽으로 경사진 고지대에 있으며 B7 도로와 주변 마을로 이어지는 길이 갈라지는 지점 가까이에 있다. 건물은 현재 잘레홀츠란트군 행정청 사무실로 쓰여 외부에서 볼 수 있다. 딸린 두 공원에는 파빌리온이 있고 동쪽 출구 근처에는 튤립나무와 플라타너스가 서 있다.
성 내 통로 옆 돌에는 1589년과 VDIMIAE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는 슈말칼덴 동맹의 표어 'Verbum Domini manet in aeternum(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남는다)'의 머리글자입니다. 중세 성과 르네상스 궁전의 흔적으로, 현재는 서쪽 날개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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