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arethenkirche, 독일 베텐베르크에 있는 교회 건물
마르가레텐 교회는 크로프도르프-글라이베르크의 담장으로 둘러싸인 묘지 안에 자리한 흰 회벽의 직사각형 평면 홀 교회이다. 가파른 맞배지붕 위에는 가느다란 팔각형 지붕탑과 고딕 첨탑이 얹혀 있고, 동쪽 끝은 회벽을 바르지 않은 직사각형 내진으로 마감된다. 1513년에 다시 지어져 'Anno d[omi]ni xvc xiii'라고 새겨진 신랑은 큰 첨두 아치 개선문으로 낮은 내진과 연결된다.
1271년 헤센 방백 하인리히가 알텐베르크 수도원에 기증한 문서에 처음 언급되었으며, 당시에는 나사우 가문의 사유 교회였습니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내진과 성구실은 14세기 전반에 고딕 양식으로 개축되었고, 신랑은 1513년에 새로 지어졌습니다. 유스투스 브로일은 1546년부터 1560년까지 첫 개신교 목사로 재임했고, 1585년 킨첸바흐가 분교가 되었다가 1968년에 다시 독립했습니다.
이 교회는 성 마르가레타에게 봉헌되었으며, 한때 그 이름을 잃었다가 1997년에 다시 그녀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1547년 설교 교회로 개조되면서 북쪽과 서쪽에 '도켄'이라 불리는 목제 선반 세공 난간을 갖춘 목조 회랑이 설치되었다. 2021년부터 이 교회 공동체는 약 6,000명의 신도를 가진 베텐베르크 연합 개신교 공동체의 일부가 되었다.
교회는 담으로 둘러싸인 묘지 안에 있으며, 이 묘지는 1855년까지 매장에 사용되었다. 1834년부터 남쪽 외부 문으로 제의실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고, 그전에는 내진을 통해서만 출입할 수 있었다. 묘지 북쪽 벽의 기념판은 학살된 크로프도르프의 유대인 주민들을 기린다.
1835년에 제거된 중세 사암 제단판은 2005년 서쪽 포털 앞에서 재발견되어 2008년 교회 서쪽에 새로 세운 제단 위에 놓였습니다. 북쪽 묘지 벽의 기념판은 학살된 크로프도르프의 유대인 주민들을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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