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er Botanischer Garten Tübingen, 독일 튀빙겐의 식물원
알터 보타니셔 가르텐 튀빙겐은 구시가지 북쪽, 암 슈타트그라벤과 암머 강 사이에 있는 시립 공원입니다. 본래 대학 식물원으로, 1806년부터 1809년까지 카를 프리드리히 킬마이어의 주도로 옛 투멜가르텐 부지에 조성되었습니다. 암머 운하가 공원을 지나지만 복개되어 보이지 않습니다. 북쪽의 옛 묘지는 1850년경 수목원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이 정원은 1535년 레온하르트 푹스가 대학 의학 연구를 위한 약용 식물 컬렉션으로 설립했습니다. 수세기에 걸쳐 연구자와 교사들은 다양한 지역에서 새로운 식물 종을 수집하고 기록하여 컬렉션을 확장했습니다.
이 정원은 다양한 기후대의 식물을 전시하며, 방문객들이 식물 생물의 다양성을 탐구하는 장소로 역할을 합니다. 학생과 손님들은 걸어 다니며 식물이 다른 생육 환경에서 어떻게 자라는지 관찰합니다.
공원은 암 슈타트그라벤 거리와 암머 강 사이에 있으며 동쪽은 빌헬름 거리로 막혀 있습니다. 암머 운하는 공원을 지나지만 암 슈타트그라벤 거리부터는 복개되어 보이지 않습니다. 예전 정문은 그라벤 거리 중앙쯤에 있었고 빌헬름 거리 5번 옆에 직원용 뒷문이 있었습니다. 부지는 주 소유로 시 당국이 관리하며 일부 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있던 야자수 온실은 1969년 대학이 새 식물원으로 옮긴 뒤 주민들의 반대와 남부 독일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유리·철 구조물 중 하나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철거되었습니다. 1886년의 건물은 괴닝겐 응회암 기단 위에 서 있었고 1851년 크리스털 팰리스를 참고했습니다. 공원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들은 1850년경 수목원으로 정원에 통합된 옛 시립 묘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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