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ders of the Roman Empire, 여러 나라에 걸친 로마 제국의 국경 방어 시설군(세계유산)
로마 제국의 국경은 라인강과 다뉴브강 같은 자연 장벽을 군사 도로, 연결된 요새, 일부 지역의 연속 성벽과 결합했다. 브리타니아에서는 122년의 하드리아누스 성벽과 142~144년의 안토니누스 성벽이 앞뒤로 세워졌고, 시리아와 아라비아 페트라이아에서는 연속 성벽 대신 국경 정착지와 요새의 망이 있었다. 다키아에서는 리메스 모이시아이에가 두세 줄의 토루를 대규모 야영지와 여러 소규모 야영지로 연결했다.
라틴어 리메스는 3세기 이후에야 행정 용어가 되어 둑스 리미티스가 지휘하는 군구를 뜻했다. 브리타니아에서는 두 개의 성벽이 잇따라 세워졌는데, 122년의 하드리아누스 성벽에는 5만 명이 주둔했고 142~144년의 안토니누스 성벽은 164년에 버려졌다가 208년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치하에서 잠시 다시 점령되었다. 다키아에서는 리메스 모이시아이에가 두세 줄의 토루와 대규모 진영, 여러 소규모 진영을 연결했다.
국경 지역은 무역로, 군사 기지, 로마인과 비로마인이 만나는 장소를 통해 유럽 인구의 발전을 형성했습니다. 이 지역들은 서로 다른 세계의 사람들이 어떻게 나란히 살고 일했는지 보여줍니다.
국경선 유적은 브리타니아의 하드리아누스 성벽에서 북아프리카의 트리폴리타니아 리메스까지 여러 나라에 흩어져 있으므로 여행 전에 볼 구간을 정하는 것이 좋다. 프랑크푸르트 근교의 자알부르크 요새에서는 재건된 주둔지를 걸어서 둘러볼 수 있다. 사진 속 돌 기단은 한 곳의 발굴된 국경 유적에 속하며, 낮은 벽이 방의 구획을 보여준다.
라틴어 명사 리메스는 학자들이 제국의 국경에 적용하기 전까지 밭 사이의 길이나 두둑, 경계 표지, 또는 일반적인 도로를 뜻했다. 3세기 이후에는 둑스 리미티스가 지휘하는 군구를 가리키는 행정 용어가 되었다. 로마인들은 제국의 국경 자체를 이 단어로 부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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