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übeck Cathedral, 뤼베크 구시가지에 있는 루터교 대성당
뤼베크 대성당은 길이 약 132미터의 붉은 벽돌 교회로, 서쪽 두 탑에는 녹청색 구리 첨탑이 얹혀 있습니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신랑은 육중한 직사각형 기둥이 받치고, 1317년부터 1341년에 증축된 고딕 양식의 내진은 가느다란 원기둥을 사용합니다. 두 부분의 경계는 유리벽으로 표시되며, 남쪽의 중세 회랑이 자연환경박물관으로 이어집니다.
1173년 올덴부르크에서 뤼베크로 주교좌가 옮겨진 후 하인리히 사자공이 대성당을 세웠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바실리카는 1247년에 봉헌되었고 1266년부터 고딕 양식의 홀 교회로 개축되었으며, 1341년 하인리히 2세 보홀트 주교 아래에서 고딕 성가대석이 완성되었다. 1942년 3월 28~29일 영국 공군의 공습으로 성가대석 동쪽 궁륭이 파괴되고 첨탑이 무너졌으며, 재건은 1982년에 끝났다.
대성당은 세례자 요한, 블라시우스, 마리아, 니콜라우스에게 봉헌되었으며, 베른트 노트케가 만든 높이 17m의 승리 십자가는 1477년 알베르트 2세 크룸멘디크 주교의 의뢰로 세워졌다. 중세 성가대 가리개의 조각도 노트케의 작품이고, 남쪽 측랑의 장례 예배당에는 토마스 켈리누스의 바로크 기념물이 있다. 내부에는 "Ye call Me Master and obey me not"으로 시작하는 비문이 있다.
대성당은 오버트라베와 뮐렌타이히 사이에 있어 구시가지를 걸어 지나가면 닿는다. 남쪽에 남아 있는 중세 회랑이 자연환경박물관과 시립문서보관소를 이어 준다. 1970년대 전후 복원 때 넣은 유리벽이 사각 기둥의 로마네스크 부분과 둥근 기둥의 고딕 합창부를 나눈다.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음악제가 이곳에서 공연을 열며, 이는 오르가니스트 겸 칸토르 우베 뢸(1925–2005)과 이어진 전통이다.
높이 105미터인 이 대성당은 교회와 길드 간의 권력 투쟁의 결과로 뤼베크 마리엔 교회보다 낮습니다. 베른트 노트케가 제작한 17미터 높이의 승리 십자가는 알베르트 2세 크룸멘디크 주교의 의뢰로 1477년에 세워졌으며 1942년 공습에서 살아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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