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l Alster-Trave, 독일 함부르크와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에 있는 역사적인 운하
알스터-베스테 운하는 함부르크와 뤼베크를 잇는 총 91킬로미터 수로 가운데 유일하게 완전히 인공적으로 파낸 구간으로, 너비 14미터, 깊이 1.7미터였습니다. 슈테겐에서 노선의 최고점인 닌볼더 습지를 지나 줄펠트까지 이어지며, 예전에는 노르더베스테 강에 닿았습니다. 2005년부터 도보와 자전거를 위한 길이 이 8킬로미터를 따라 이어집니다.
1526년, 함부르크와 뤼베크가 덴마크 국왕 프레데리크 1세와 자금 지원에 합의한 후 건설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수로는 1550년까지만 운영되었고, 결국 버려졌습니다.
운하의 이름은 오늘날에도 현지에서 쓰입니다. 줄펠트 근처 구간은 알터 알스터운하, 슈테겐과 뮐렌바흐 합류점 사이는 알테 알스터라고 불립니다. 슈테겐에서 줄펠트까지 8킬로미터는 유일하게 완전히 인공적으로 파낸 구간이었고, 나머지는 운하화된 알스터강과 노르더베스테강을 이용했습니다. 2005년부터 이 구간을 따라 도보·자전거 길이 이어집니다.
2005년 알스터-베스테 구간 8킬로미터 전체에 슈테겐에서 닌볼더 습지를 지나 줄펠트까지 걷기·자전거 길이 열렸다. 습지는 북해와 발트해의 분수령으로 코스에서 가장 높은 지점이며 땅이 무르고 젖어 있다. 운하는 지금 줄펠트 서쪽에서 끝나 노르더베스테와 이어지지 않는다.
이것은 두 경쟁 상업 도시가 더 직접적인 무역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합작 사업이었습니다. 짧은 운영 기간은 초기 운하 프로젝트가 실제적 또는 경제적 어려움에 자주 직면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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