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helmstein, 독일 분스토르프의 인공 섬 요새
빌헬름슈타인은 슈타인후더 호수의 인공 섬에 있는 요새로, 해안에서 약 1.4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1765년에서 1767년 사이에 네 개의 보루, 성채, 집게 모양의 테나유를 갖춘 별 모양 보루가 세워졌습니다. 외벽은 석재, 내부는 벽돌이며, 병사들은 지하 포곽에 머물렀고 그 위에는 탑이 있는 작은 성이 서 있습니다. 섬은 현재 한 변이 약 100미터입니다.
샤움부르크리페의 빌헬름 백작은 당시의 정치적 긴장에 대응하여 1761년에 이 요새를 세웠습니다. 기초를 다지고 방어 구조물을 건설하는 데는 5년간의 집중적인 공사가 필요했습니다.
섬 이름은 건설을 명한 샤움부르크리페 백작 빌헬름에서 비롯되었으며, 요새는 지금도 샤움부르크리페 가문 소유입니다. 옛 사령관의 방은 1900년경처럼 다시 결혼식장으로 쓰여 2005년부터 해마다 20쌍이 이곳에서 혼인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에는 지도와 무기, 재현된 거주실과 구금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슈타인후데와 마르도르프에서 정기적으로 배가 운행되어 호수를 건너 요새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섬은 방문객에게 개방되어 있지만, 시설이 제한적이므로 건너기 전에 음식과 용품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 이 요새는 군사 혁신의 시험장 역할을 했으며, 1772년에 건조된 독일 최초의 잠수함인 슈타인후더 헤히트(Steinhuder Hecht)를 보관했습니다. 이 선구적인 수중 선박의 모형은 오늘날에도 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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