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arr- und Wallfahrtskirche Mariä Himmelfahrt, 독일 바이에른주 툰텐하우젠에 있는 가톨릭 순례 교회
상부 바이에른의 작은 마을 툰텐하우젠에 있는 가톨릭 순례 교회로, 서쪽 정면 위로 솟아 있는 두 개의 탑으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내부는 높은 아치형 천장을 가진 넓은 본당이 성가대석과 제단 쪽으로 이어지며, 양쪽에는 측면 예배당이 있습니다.
교회의 기원은 중세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오늘날 볼 수 있는 건물은 17세기 재건축으로 대부분 형성되었습니다. 그 작업은 반종교 개혁 기간 동안 이루어졌으며, 그 당시 바이에른 전역에서 순례 교회가 적극적으로 장려되고 확장되었습니다.
이 교회는 활발히 운영되는 순례지로, 특히 8월 성모 승천 대축일 즈음에는 알프스 산기슭 곳곳에서 신자들이 모여듭니다. 그 날에는 인근 마을에서 도보로 도착하는 행렬과 단체들로 마을이 가득 찹니다.
교회는 툰텐하우젠 중심부에 있으며, 로젠하임이나 바트 아이블링에서 시골 도로를 통해 차로 가장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주요 순례일, 특히 8월 중순경에는 마을이 붐빌 수 있으며 미사 중에는 내부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높은 제단에 모셔진 조각된 성모상은 150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현재의 교회가 그 주위에 세워지기 전부터 이미 순례자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즉, 신앙의 대상은 그것을 안치하기 위해 설계된 건물보다 오래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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