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he Savior, 독일 베를린 모아비트에 있는 고딕 부흥 양식의 교회 건물
하일란츠 교회는 모아비트의 투스넬다알레에 있는 붉은 벽돌 교회로, 1892~1894년 프리드리히 슐체의 설계와 파울 키슈케의 시공으로 지어졌다. 짧은 익랑을 둔 십자형 홀 평면이라 중앙집중식 건물처럼 보인다. 가느다란 탑은 높이 87미터이며 구리빛의 가파른 첨탑을 얹고, 그 아래 네 개의 작은 녹색 첨탑이 둘러싼다. 옆에는 다각형 소탑과 어두운 지붕의 낮은 부분이 있다.
1892~1894년에 비좁아진 성 요한 교회의 분교회로 클라이너 티어가르텐에서 떼어낸 땅에 세워졌다. 설계는 프리드리히 슐체, 시공은 파울 키슈케가 맡았고 1894년 6월 20일 봉헌되었으며 1896년 독립 교구가 되었다. 1943년 11월 영국군 공습으로 지붕과 첨탑이 불탔고, 에리히 루츠와 에리히 글라스가 간소화해 재건하여 1960년 다시 봉헌되었다.
이 교회는 설립 이후 개신교 예배와 공동체 생활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오늘날에도 이웃의 영적 리듬을 형성하는 정기 예배가 열리는 활기찬 장소로 남아 있습니다.
교회는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근처에 여러 버스 노선과 지하철 역이 있습니다. 방문하기 전에 개방 시간과 예배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893년 보훔 연합이 주조하고 기업가 카를 볼레의 가족이 기증한 주강 종 세 개는 당국이 강철에 관심이 없었던 덕분에 두 차례 세계대전을 견뎌냈다. 종은 지금도 4.4미터 곱하기 4.5미터의 거의 정사각형인 종실에 매달려 있으며, 제작비는 6344마르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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