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e Cathedral, 독일 잘레안데어할레에 있는 고딕 양식의 교회
할레 대성당은 길이 68미터, 너비 20미터, 높이 18미터의 삼랑식 홀 교회로, 흰 돌에 가는 어두운 세로선이 나 있다. 왼쪽의 긴 부분에는 아치 창의 줄과 굽은 박공의 윗단이 있고, 오른쪽의 더 높은 부분에는 트레이서리가 있는 큰 첨두 아치 창, 그 위의 작은 아치 창, 붉은 시계판이 있는 둥근 탑이 있다. 내부에서는 주두가 없는 매끈한 팔각 기둥이 리브 볼트를 받치고, 왼쪽에는 나무 갤러리 위에 오르간이, 기둥 옆에는 굽은 답개를 얹은 조각된 돌 강단이 있다.
1271년 도미니코회가 세우고 1330년경 장크트 파울 춤 하일리겐 크로이츠에 봉헌된 수도원 교회로 완공되었으며 주교좌가 아니었다. 1520년부터 브란덴부르크 추기경 알브레히트는 바스티안 빈더에게 둥근 박공의 열을 덧붙이게 했고 1523년 참사회 교회로 다시 봉헌했다. 이때부터 '돔'이라는 이름이 민간에서 쓰이기 시작했다. 1541년 알브레히트는 할레를 떠나 옮길 수 있는 집기들을 아샤펜부르크로 가져갔다.
‘돔’이라는 명칭은 1523년 교회 재축성 이후 민간에서 퍼졌으나, 이 교회는 주교좌가 아니었다. 1680년부터 복음주의 개혁파 공동체가 사용하고 있다. 1703년 폰 예나 귀족 재단의 초대 수녀원장이 이곳에서 취임했고, 재단의 수녀원장들은 이 교회에 묻혔다.
이 건물은 평일에 방문객에게 개방되며 내부에서 고딕 건축을 볼 수 있습니다. 여전히 예배 장소로 사용되고 있으므로 예배 시간을 피해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란덴부르크의 알브레히트 추기경은 최대 2만 점의 성유물을 모았고, 이는 할레 성유물(Hallesches Heilthum)로 알려졌으며 이와 관련된 면죄부 거래가 종교개혁의 방아쇠가 되었다. 보물은 1541년 아샤펜부르크로 옮겨져 현재 요하니스부르크 성의 주립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 교회는 주교좌가 아니었지만 1523년부터 '돔'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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