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Nicolai in Braunschweig, 독일 브라운슈바이크의 바로크 양식 목골조 교회
성 니콜라이 교회는 1710년부터 1712년까지 헤르만 코르프와 다미안 후고 폰 쇤보른 백작이 프리젠슈트라세에 세운 남향 목골조 교회였습니다. 입구는 이오니아식 벽기둥과 신앙과 희망 조각 사이의 성 니콜라이 상이 있는 벽감으로 장식되었고, 2층 북쪽 부분은 성직자 거처로 쓰였습니다. 내부에는 삼위일체와 성서 장면 프레스코가 그려진 나무 판자 거울 천장이 독립된 벽기둥 위에 얹혀 있었습니다.
안톤 울리히 공작은 1710년에 이 교회를, 도시가 16세기에 루터교로 전환한 후 지어진 첫 번째 가톨릭 성소로 의뢰했습니다. 1944년까지 서 있었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파괴되었습니다.
이 교회는 주로 루터교 도시에서 카톨릭 신자들의 모임 장소로 기능했으며, 신자들은 함께 종교 의식을 행했습니다. 종교적 유물과 장식 요소는 신자들에게 공동체 내에서의 영적 정체성과 소속감을 부여했습니다.
교회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프리젠슈트라세의 옛 자리에는 현재 카톨릭 에디트 슈타인 초등학교의 운동장이 있습니다. 보존된 포털의 바깥 틀은 1968년 에히테른슈트라세와 귈덴슈트라세 사이 주차장 옆 벽으로 옮겨졌다가 2011년에 철거되었고, 지금은 프리젠슈트라세의 운동장 출입문을 이룹니다. 다른 외벽 요소들은 베스트파르크로의 이전이 제안되었으나 일반에 공개되지 않으며, 포털 조각상 하나는 아에기디엔키르헤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교회 내부에는 네 개의 로마식 기둥이 천사 조각상을 지탱하는 독특한 예술적 배치가 있었습니다. 사도 베드로와 바울의 나무 조각상이 이 기둥들 사이에 서 있어 내부를 차별화하는 뚜렷한 종교적 구성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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