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dthaus, 독일 라이프치히의 문화재 보호 건물
슈타트하우스는 시 건축 책임자 후고 리히트가 설계해 1908년부터 1912년까지 옆의 신시청사와 함께 지은 7층 행정 건물이다. 불규칙한 오각형 평면을 지녔고 벽돌 벽에 조개석회암 판석을 입혔으며, 로터슈트라세를 가로지르는 2층 다리로 신시청사와 연결된다. 부르크플라츠 1번지, 마르틴루터링 8–8a번지, 마르크그라펜슈트라세 3번지를 차지하며 1945년 4월 16~17일 폭격으로 크게 파손되었다.
건설은 1908년에 시작되어 1912년에 완공되었으며, 이는 라이프치히가 빠르게 도시 현대화를 겪던 시기였습니다. 이 건물은 도시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공공 건축물에 많은 투자를 하던 시대에 지어졌습니다.
슈타트하우스에는 라이프치히 호적등록소가 있으며, 큰 예식장과 작은 예식장은 1911년부터 사용되었습니다. 나무 패널로 마감된 두 예식장은 예술적으로 장식되어 있고, 그 앞 복도에는 장식 타일을 입힌 광택 쥐라 대리석 벽분수가 있습니다. 예식장에는 마르틴루터링 쪽으로 별도의 의전용 출입구가 있습니다.
이 건물은 라이프치히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길에서 잘 보입니다. 내부 관람은 현재 용도와 운영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슈타트하우스와 신시청사를 잇는 로터슈트라세 위의 2층 다리는 공무원의 '경력 경로'와 '달리기 트랙'을 겹친 말장난으로 '베암텐라우프반'이라 불립니다. 1945년 4월 16~17일 폭격으로 슈타트하우스는 크게 파손되었고, 북서쪽 모서리에 붙어 있던 베르거 운트 포이크트의 건물은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11층 사무용 건물 트리아스가 들어서 2014년 6월에 완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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