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ftskirche St. Johann, 독일 레겐스부르크에 있는 고딕 양식의 참사회 교회
성 요한 참사회 교회는 돔 광장과 주교궁 사이 크라우테러마르크트 5번지에 있다. 연한 노란 벽과 붉은 기와지붕을 한 교회로, 십자가를 얹은 곡선 박공, 녹색 장식이 달린 작은 첨탑, 용마루 위에는 시계판이 있는 녹색 큐폴라가 있다. 내부에는 흰 궁륭, 수정 샹들리에, 금빛 제단화, 측벽의 프레스코화가 있다.
성 요한 참사회 교회는 1127년 세례자 요한과 복음사가 요한에게 봉헌된 참사회로 설립되었다. 전신은 옛 대성당의 오토 왕조 시대 세례당으로, 845년 보헤미아 공작 열네 명이 세례를 받은 곳으로 전해지며 1995년부터 북쪽 외벽의 기념판이 이를 알린다. 대성당의 서쪽 확장으로 옛 교회가 철거된 뒤 현재 위치에 세워진 고딕 신축 교회는 1381년에 거의 완성되었고, 1887년 화재 후 신바로크 양식으로 재건되었다.
이 교회는 세례자 요한(축일 6월 24일)과 복음사가 요한(축일 12월 27일) 두 성인에게 봉헌되었다. 1995년 북쪽 외벽에 설치된 기념판은 845년 이곳에서 열네 명의 보헤미아 군주가 세례를 받은 일을 전한다.
이 교회는 레겐스부르크 중심부에 있으며, 정규 개방 시간 동안 정문을 통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내부를 더 자세히 둘러보기 위해 사전에 가이드 투어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1628년에 설치된 탑 시계는 지금도 4주마다 태엽을 감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같은 해 울리히 도이그너가 주조한 종 두 개가 교회에 걸려 있습니다. 1995년 북쪽 외벽에 부착된 기념판은 845년에 열네 명의 보헤미아 제후가 세례를 받은 일을 기리며, 전승은 이 장소를 그 사건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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