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hard Marcks House, 독일 브레멘 중앙에 있는 미술관
게르하르트 마르크스 하우스는 브레멘 구시가지 동쪽 끝, 암 발 거리의 쿤스트할레 옆에 있는 근현대 조각 미술관입니다. 핵심은 마르크스 기증품으로 약 430점의 조각, 13,000점의 소묘, 1,200점 이상의 판화입니다. 옛 오스터토어 경비소의 고전주의 초소 건물로, 한 줄의 창 뒤에 2개 층이 있고 도리아식 기둥이 나란히 서 있습니다.
건물은 1823년 프리드리히 모리츠 슈탐의 설계로 고전주의 양식의 경비소와 구치소로 이루어진 오스터토어바헤의 일부로, 맞은편의 빌헬름 바겐펠트 하우스와 함께 지어졌습니다. 1973년부터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쿤스트할레 관장 귄터 부슈의 주도로 설립된 게르하르트 마르크스 재단이 1971년 9월 박물관을 열었고, 1990/91년경 증축되었습니다.
이 미술관은 게르하르트 마르크스의 작품을 전시하며 전 세계 현대 작가들도 정기적으로 소개합니다. 다양한 시기와 예술 운동을 통해 조각과 드로잉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볼 수 있습니다.
미술관은 알트슈타트 동쪽 끝 암 발 거리에 있으며 쿤스트할레 바로 옆, 브레멘의 '문화의 거리'에 자리한다. 건물은 2층이고 정면 창문은 한 줄뿐이며, 1991년에는 페터 슈노렌베르거 설계로 남쪽 증축이 더해졌다. 부지 안의 1904년 지은 작은 파빌리온은 원래 공중화장실이었고 지금은 지역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컬렉션에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동서양의 예술적 전통을 잇는 역할을 한 예술가 발데마르 그리츠메크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의 드로잉은 분리된 예술 세계 사이의 중요한 교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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