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änkisches Brauereimuseum, 독일 밤베르크의 양조 박물관
프랑켄 양조 박물관은 미헬스베르크의 베네딕토회 수도원 양조장 자리에 있으며, 1122년부터 1969년까지 맥주를 빚던 곳입니다. 900제곱미터 전시 공간에 1400점이 넘는 유물을 양조장, 냉각실, 발효 저장고, 저장·여과 저장고, 병·통 충전실, 얼음 저장고, 맥아 제조 및 통 제작 부문, 홉 저장고 등 생산 단계별로 배치했습니다.
이 양조장은 1122년 수도원 사업으로 운영을 시작하여 8세기 이상 수도원 관리 하에 있었습니다. 생산은 마침내 1969년에 중단되었으며, 시설과 장비는 이 박물관을 위해 온전히 보존되었습니다.
이 박물관은 1122년부터 1804년 수도원 해산 때까지 수사들이 맥주를 빚던 미헬스베르크 베네딕토회 수도원 양조장 건물을 사용합니다. 전시품은 옛 당화실, 발효 저장고, 제맥실에 그대로 놓여 있어 이러한 작업 공간 자체가 전시의 일부입니다. 소장품은 1979년 6월 1일 설립된 비영리 단체가 모았으며, 이 단체가 지금도 박물관을 운영합니다.
방문객은 다섯 층 사이에 여러 층계를 오르내려야 하므로, 전체를 둘러보려면 좋은 이동성과 체력이 필요합니다. 지하실 특성상 일년 내내 서늘하므로, 시원한 기온에 맞는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박물관은 1979년 6월 1일 32명의 회원으로 창립된 자원봉사 협회가 운영한다. 협회는 1981년 5월 1일 옛 양조장 공간을 임대했고, 1986년 5월 3일 '맥주와 우표' 특별전으로 부분 개관했다. 현재 회원은 약 4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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