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Pancras, 독일 함부르크 노이엔펠데에 있는 교구 교회
성 판크라티우스 교회는 슈타데 출신 건축가 마티아스 베델의 설계로 1682~1687년 노이엔펠데에 지어진 벽돌 홀 교회로, 동쪽 끝이 세 면으로 닫힌다. 내부는 7축이고 서쪽과 횡축에 입구가 있으며 서쪽에 2층 회랑이 있다. 서쪽 정면의 높이 약 40미터 탑은 1841년에 세워졌고, 천장은 폭 14미터의 채색된 원통형 궁륭이다.
30년 전쟁 후 노이엔펠데의 경제적 번영으로 작은 이전 교회를 대체하게 되었다. 목사 요한 힌리히 폰 핀크가 사업을 조직했고, 1682년 5월 13일에 주춧돌을 놓았으며 같은 해 12월 3일에 교회를 봉헌했다. 슈타데 출신 건축가 마티아스 베델은 공사 기간을 줄이기 위해 네 건설 회사를 동시에 고용했다. 옛 탑은 1786년 낙뢰로 파괴될 때까지 남아 있었고, 현재의 약 40미터 높이 탑은 1841년 서쪽 정면에 세워졌다.
이 교회는 로마 순교자 성 판크라티우스에게 봉헌되었다. 북독일의 오르간 제작자 아르프 슈니트거가 아내와 딸과 함께 이곳에 묻혀 있으며, 바닥판이 무덤을 표시하고 그의 교회 의자가 설교단 남쪽에 남아 있다. 1688년 크리스티안 프레히트가 조각한 설교단 제단에는 건축을 후원한 오토 빌헬름 폰 쾨니히스마르크 백작과 그의 아내 카타리나 샤를로타 드 라 가르디의 문장이 있다.
교회는 함부르크 하르부르크구의 노이엔펠데에 있으며 과수 재배 지역인 알테스란트의 서쪽 가장자리에 자리한다. 1841년 서쪽 정면에 세워진 높이 약 40미터의 탑에는 청동 종 두 개가 매달려 있다. 34개 음관을 가진 오르간 가운데 약 절반이 원래의 것이며, 2015년부터 오르간 제작자 베크슈나이더가 단계적으로 복원하고 있다.
아르프 슈니트거는 이 교회에 묻혀 있으며, 바닥판이 무덤을 표시하고 보존된 그의 교회 좌석은 설교단 남쪽에 있습니다. 설교단 제단은 요한 힌리히 폰 핀크 목사가 적합한 설교단을 찾지 못한 뒤 슈니트거 본인의 제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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