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um Frieder Burda, 독일 바덴바덴에 있는 미술관
프리더 부르다 미술관은 리처드 마이어가 설계한 흰색 직사각형 건물로, 외벽은 평평한 연회색 패널을 격자로 붙였고 지상층에는 높은 유리면과 원기둥이 놓여 있습니다. 유리 앞의 어두운 벽에는 미술관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내부는 큰 전시실 둘, 작은 전시실 둘, 반지하로 이루어지며 세 층을 경사로로 연결합니다.
프리더 부르다는 1998년 프리더 부르다 재단을 세워 소장품을 보존하고 공개하려 했으며, 처음에는 피카소의 마지막 거처였던 프랑스 무쟁에 미술관을 계획했지만 주 거주지인 바덴바덴을 택했다. 리처드 마이어가 설계한 건물은 2004년 10월 개관했고 약 1,500만 유로가 들었으며 공적 자금 없이 지어졌고, 현지 건축가 페터 W. 크루제가 공사를 감독했다. 개관전에서는 당시 550점 가운데 약 150점을 신관과 인접한 쿤스트할레에서 선보였다.
미술관 이름은 1998년 슈티프퉁 프리더 부르다 재단을 세우고 2004년 건물을 연 수집가 프리더 부르다에서 비롯되었다. 2016년부터 분관인 베를리너 살롱이 베를린 아우구스트슈트라세의 옛 유대인 여학교 건물을 쓰며, 그의 의붓딸 파트리치아 캄프가 이끈다. 바덴바덴의 두 미술관은 두 건물에 걸친 공동 전시를 연다.
미술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0:00부터 18:00까지 문을 열며, 사전 예약 시 가이드 투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리히텐탈러 알레 공원 안에 있으며 도보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유리 다리는 리처드 마이어가 설계한 2004년 건물과 헤르만 빌링이 설계한 약 100년 더 오래된 건물에 자리한 바덴바덴 쿤스트할레를 잇는다. 두 미술관은 두 건물에 걸친 공동 전시를 열어, 표 한 장으로 매우 다른 두 동선의 전시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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