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dhof Baumschulenweg, 베를린에 있는 화장장을 갖춘 묘지
바움슐렌베크 묘지는 베를린 트렙토우-쾨페니크구의 공립 묘지로, 키프홀츠슈트라세를 사이에 두고 1911년 조성된 서쪽 옛 구역(화장장 포함)과 1936년 조성된 동쪽 새 구역으로 나뉜다. 1913년의 신고전주의 돔 화장장은 1950~1952년 평지붕 직사각형 건물로, 1996~1999년에는 악셀 슐테스와 샤를로테 프랑크 설계의 새 화장장으로 대체되었다. 면적은 약 322,000제곱미터이며 북쪽으로 쾨니히스하이데 숲과 접한다.
묘지는 1911년 옛 관개 오수지 위에 건축가 에리히 빈츠와 마티아스 바르덴호이어, 정원 감독 에른스트 하리히의 설계로 문을 열었다. 1913년 6월 20일에는 네오클래식 양식의 돔형 화장장이 준공되어 베딩에 이어 베를린에서 두 번째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손상된 뒤 1950~1952년 평지붕의 직사각형 건물로 재건되었고, 현재의 화장장은 1996~1999년 악셀 슐테스와 샤를로테 프랑크가 설계했다.
1963년 이후 동독의 장례 문화가 화장으로 바뀌면서 이곳에서는 유골 안치만 이루어집니다. 묘지에는 1936년 장례식에 약 5,000명이 모였던 전 SPD 제국의회 의원 클라라 슈흐의 무덤이 있습니다. 2016년 8월부터는 이곳에서 화장된 동독 국경 체제의 희생자를 기리는 기념패가 세워져 있습니다.
묘지는 키프홀츠슈트라세 양쪽에 걸쳐 있으며, 화장장이 있는 옛 구역은 211번지, 새 구역은 222번지에 있습니다. 새 구역의 정문은 똑같이 생긴 두 개의 문지기 집이 양옆을 지키고 있습니다. 부지 북쪽은 쾨니히스하이데 숲과 맞닿아 있습니다.
화장장 건물은 지상과 지하 모두로 확장되는 견고한 콘크리트 덩어리입니다. 내부에서는 갈라진 돌 상자가 유리 패널을 향해 열려 실내 공간에 예상치 못한 빛의 질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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