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elberg Abbey, 독일 바이에른주 그로스호이바흐에 있는 프란치스코회 수도원
엥겔베르크 수도원은 그로스호이바흐 위에 있는 수도원으로, 1637년 순례길로 조성된 612개의 사암 계단 '엥겔스슈타펠른'을 통해 오릅니다. 흰색 3층 건물은 짙은 회색 슬레이트 지붕을 갖고 있으며, 가파른 사각뿔 지붕의 탑에서 두 개의 날개가 만납니다. 나무 출입문은 탑 아래쪽에 있습니다. 교회 내부는 신바로크 양식이며, 금빛 광선 아래 1909년 제작된 주제단이 있습니다.
1300년경 당시 룰레스베르크라 불리던 언덕에 성 미카엘에게 바친 목조 예배당이 세워졌고, 1310년경 마리아상이 들어왔다. 순례에 관한 가장 오래된 확실한 문서는 1406년의 것이다. 1630년 마인츠 대주교 안젤름 카지미어 반볼트 폰 움슈타트가 카푸친회를 불러 수도원과 교회를 지었고, 1637년에는 '엥겔스슈타펠른' 계단이 놓였다. 1803년 세속화로 쫓겨난 뒤 1828년 바이에른 왕 루트비히 1세의 명으로 프란치스코회가 다시 문을 열었다.
이곳 순례는 교회의 수호성인인 대천사 미카엘과 ‘천사들의 여왕’으로 불리는 마리아를 함께 공경합니다. 1310년부터 기록된 마리아 상은 기적의 성상으로 숭경됩니다. 순례에 관한 가장 오래된 진본 문서는 1406년의 것입니다. 수도원은 또한 뢰벤슈타인-베르트하임-로젠베르크 후작가의 묘소이기도 합니다.
도보로 오르는 것은 힘들며 튼튼한 신발과 균형 감각이 필요합니다. 특히 비가 오거나 얼음이 얼어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정상에 도착하면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게스트하우스와 자신의 속도로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사탄과 싸우는 대천사 미카엘의 3미터 석상은 교회 안이 아니라 서쪽 정면의 조가비 모양 벽감에 있으며, 1635년 밀텐베르크 조각가 차하리아스 훈커(선대)가 만들었습니다. 정문 위 삼각 박공에는 두 천사에 둘러싸인 성모자상이 있고, 그 아래에 라틴어 명문 HIC EST DOMUS DEI ET PORTA CAELI가 새겨져 있습니다.
호기심 많은 여행자들의 커뮤니티
AroundUs는 엄선된 수천 개의 장소, 현지인의 팁, 숨은 명소를 한데 모았으며, 매일 더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사람들: 93,764명의 기여자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