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ziskanerkirche, 독일 위버링겐에 있는 교회 건물
프란치스코 교회는 원래 고딕 양식으로 지어졌고 1752년부터 1766년까지 요한 미하엘 베어의 설계로 후기 바로크 양식으로 개축된 옛 프란치스코회 수도원 교회이다. 밝은 회벽으로 마감된 긴 신랑과 익랑이 붉은 기와 지붕으로 덮인 삼랑식 바실리카이며, 신랑에는 벽기둥으로 구분된 높은 아치창이 있고 교차부 위에는 등불과 작은 첨탑을 갖춘 어두운 양파형 돔이 솟아 있다. 종탑은 없고 작은 바로크식 지붕 탑만 있다.
프란치스코회는 1259년부터 위버링겐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며, 1300년 쾨니히제크 백작부인 엘리자베트가 북쪽 성벽 옆에 수도원 부지를 기증했고 1308년 콘라트 폰 셰르트베크가 교회 건축을 후원했다. 삼랑식 바실리카는 1348년 콘스탄츠 주교 울리히 페퍼하르트에 의해 축성되었고 15세기에 확장되었으며 1519/1520년에 내진이 개축되었다. 1752년부터 1766년경까지 요한 미하엘 베어의 설계로 후기 바로크 양식으로 개조되었고, 1808년 수도원은 해산되었다.
이 교회는 성 니콜라우스 대성당 본당에 속하며, 시가 본당에 일요일 아침 예배용으로 대여해 주고 정기적으로 콘서트 장소로도 쓰입니다. 일부 비품은 시내 카푸친 수도원에서 옮겨온 것이며, 뫼니히 오르겔바우가 만든 36스톱 오르간은 요한 게오르크 아이히가서가 1757년에 만든 현존하는 오르간 케이스 안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교회는 특정 시간에 방문객에게 개방되며 내부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종교 예배가 우선이므로, 교회가 개방되는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교회에는 탑이 없고 탁발 수도회 교회에서 흔한 작은 바로크식 지붕 첨탑만 있습니다. 뫼니히 오르겔바우가 만든 36음관 오르간은 요한 게오르크 아이히가서가 1757년에 만든 현존하는 외관 안에 놓여 있습니다. 1500년경의 후기 고딕 성모상과 1620년경 요르크 취른의 십자고상은 수도원 건물에서 옮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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