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fahrtskirche Heilig Kreuz, 독일 로젠하임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순례 교회
로젠하임 근처 베스텐도르프 암 바젠의 성 요한 세례자·성십자가 교회는 지름 약 20미터의 원형 평면 위에 세워진 바로크 순례 교회로, 이중 벽체 덕분에 내부가 십자형을 이룹니다. 연한 노란색 파사드에는 높은 아치창이 있고, 주 공간 위에는 높이 20미터의 골진 비늘 모양 양파 돔이 금빛 구와 첨탑을 얹고 솟아 있으며, 옆에는 사각 하부와 팔각 종탑을 지닌 가느다란 탑이 서 있습니다. 높이 11미터의 내부에는 절제된 치장 벽토, 1758년에 더한 회랑, 루폴딩 대리석 바닥이 있습니다.
1648년, 30년 전쟁 직후 고딕 양식의 이전 교회가 노후해져 카스파어 발트헤어 신부의 지시로 계획이 시작되었고, 뮌헨의 콘스탄틴 파더가 설계를 맡았습니다. 1668년 슐리어제의 건축 장인 게오르크 츠베르거의 지휘로 공사가 시작되어 1670/71년경 세례자 요한에게 봉헌되었고 1691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사각형의 아래쪽 탑은 이전 건물에서 이어집니다.
이 교회는 여전히 성십자가를 공경하고 종교 예식에 참여하려는 순례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이 관행은 수세기 동안 지역 공동체의 영적 생활의 중심이었습니다.
교회는 로젠하임의 Zugspitzstraße 20에 있으며, 특히 '개방 기념물의 날'과 같은 유산 행사 때 방문객에게 개방됩니다. 방문 전에 개방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여전히 예배가 이루어지는 곳이므로 단정한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회 서쪽, 종탑 맞은편에 있는 묘지 예배당은 교회와 같은 시기에 같은 장인들이 묘지로 통하는 문 건물로 지었다. 묘지 쪽 출구는 나중에 벽으로 막혔고 1996년에 보수되었다. 내부 남쪽 벽에는 1691년의 봉헌화가 있는데, 무덤에서 일어난 해골들이 전설에 따르면 카스파어 데어 퇴링거인 무릎 꿇은 기사를 무장한 추격자들로부터 지키는 장면을 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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